먼저 읽을 것
코인카드가 안 맞는 경우
저희는 카드 가입 링크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를 먼저 놓습니다. 안 맞는 분이 가입하시면 서로 손해입니다.
1. 국내에서만 결제하시는 경우
원화 결제에는 환전 수수료가 붙습니다. ether.fi는 1%, KAST는 0.5~1.75%입니다. USD와 EUR은 0%인 카드가 많은데 원화는 거기 해당하지 않습니다.
캐시백 3%를 받아도 1%를 내면 남는 건 2%입니다. 그리고 국내 카드 중에는 이미 그만큼 주는 게 많습니다. 편의점, 마트, 배달앱만 쓰시면 지금 쓰시는 카드가 낫습니다.
2. 해외 결제만 필요하고 코인은 없으신 경우
이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국내 여행카드가 더 쌉니다.
| 환전 | 해외결제 | 연회비 | 발급비 | |
|---|---|---|---|---|
| 트래블월렛 | 0% | 0% | 0원 | 0원 |
| 하나 트래블로그 | 0% | 0% | 0원 | 0원 |
| ether.fi Cash | 해당 없음 | 1% | 0원 | 가상 무료 |
| KAST | 해당 없음 | 0.5~1.75% | 0원 | 가상 무료 |
원화를 갖고 계신 상태에서 코인카드를 쓰려면 원화로 코인을 사고(매수 수수료), 지갑으로 보내고(네트워크 수수료), 충전한 다음 결제해야 합니다. 단계마다 돈이 빠지는데, 그렇게 해서 도착한 자리가 트래블월렛보다 비쌉니다.
이미 코인을 갖고 계실 때입니다.
그때는 반대가 됩니다. 팔고, 원화 출금 72시간 기다리고, 은행 거치는 과정이 통째로 없어집니다.
코인카드는 코인을 사려는 사람을 위한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코인의 출구입니다.
내 경우엔 얼마 차이 나는지 계산해보기 →
3. 자산을 크게 넣어두려는 경우
수탁형 카드에는 예금자 보호가 없습니다. KAST 약관에는 "예금은 손실에 대해 보험으로 보호되지 않는다"고 그대로 적혀 있고, "KAST는 은행이 아니라 기술 회사"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운영사는 코모로 앙주앙 법인이고 분쟁은 세이셸법, 싱가포르 중재입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Cypher를 보시면 됩니다. 2026년 8월 7일에 카드가 멈췄고 9월 6일에 플랫폼이 닫혔습니다. 지금도 여러 비교 글이 이 카드를 추천 목록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생활비 규모만 올려두고 쓰시는 게 맞습니다. 셀프 커스터디 쪽(ether.fi, bleap, Gnosis Pay)은 자산을 본인이 들고 있어서 이 위험이 작습니다. 대신 지갑 세팅이 한 단계 더 있습니다.
4. 결제 수단이 이거 하나뿐인 경우
발급 상태는 예고 없이 바뀝니다. RedotPay는 한국에서 가입과 KYC까지 통과시켜 놓고, 가상카드 $10을 결제한 다음에 개통을 거부했습니다. VPN으로도 안 됐습니다. 이미 발급받은 카드는 지금도 정상 작동하지만, 신규 발급은 막혀 있습니다.
여행 중에 이게 유일한 카드면 곤란해집니다.
보조 수단으로 쓰시고, 주 카드는 따로 두세요.
내 나라 발급 상태 확인하기 →
세금은 저희가 답을 못 드립니다
저희는 세무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만 카드 결제도 코인 처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결제 건수가 많아지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금액이 커지면 세무사와 상의하세요.
그래도 맞는 경우
여기까지 읽고 아래에 해당하시면 실제로 이득입니다.
- 코인은 있는데 쓸 데가 없으신 분. 파는 단계가 통째로 없어집니다
- 해외 유학생·학부모. 송금이 며칠이 아니라 몇 분입니다
- 해외 체류·노마드. 현지 계좌 없이 첫날부터 결제됩니다
- 해외 구독·광고비 결제. 국내 카드가 막히는 곳에서 됩니다
실물카드부터 주문하지 마세요. 발급비가 $50에서 $100까지 갑니다. 가상카드를 먼저 무료로 받아서 지갑 앱에 넣고 한 번 결제해보시고, 그다음에 실물을 주문하시는 게 순서입니다. 가상카드만으로도 백화점, 마트, 편의점 결제가 다 됩니다.
다음
2026 코인카드 10종 비교 →
내 나라에서 지금 되는 카드 →
송금 비용 계산기: 은행 vs 코인카드 →
저희가 틀렸던 것 →